무료 굿노트 속지에서 돈을 절약하는 방법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주요 여성 패션 전문 플랫폼들의 '배송 전쟁'이 벌어지고 있을 것이다.

구매 후 바로 입을 수 없는 온/오프라인 쇼핑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무료 배송이나 즉각적인 배송, 반품 서비스 등을 내세워 여심을 공략하고 있을 것입니다.

19일 패션업계의 말에 따르면 에이블리는 이달 말까지 디자이너와 스트리트 브랜드 물건에 대한 반품비 지원 서비스를 한다.

브랜드관'에 속한 전체 상품을 구매했다가 반품하면 반품 종료 확인 후 5일 이내에 누군가가 반품 배송비로 결제한 비용을 에이블리 상품권으로 되반환되는 서비스다.

사이즈나 색상 차이, 단순 변심 등으로 인한 반품 배송비를 모두 지원하고 횟수 제한도 두지 않는다.

옷차림 앱 월간 사용자 수(MAU) 기준으로 업계 7위임을 내세우는 에이블리는 이미 전 상품 무료 배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에이블리 직원은 ""쇼핑 실패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상품을 체험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에이블리의 경쟁사로 손꼽히는 브랜디는 전 제품 무료 배송에 이어 저번달에는 주문 다음 날까지 아을템을 보내는 '하루배송' 서비스의 주문 마감 기간을 오후 2시에서 자정으로 연장했었다.

밤 12시 전까지만 주문하면 전국 어디든 다음날 물건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었다.

울산 지역에 한해 일부 상품은 오후 8시 과거에 주문하면 당일 http://www.bbc.co.uk/search?q=온라인 주문서 오후 5시까지, 오후 2시 기존에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배송하는 '야간 도착'과 '일은 아침 도착' 서비스를 각각 공급 중이다.

image

브랜디는 지난달 '하루배송' 제품에 대해 무료 반품 행사를 진행했다.

전년 거래액 7천600억원을 달성해 거래액 기준 남성 의류 플랫폼 5위에 오른 지그재그는 이번년도 10월 말 오후 6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배송하는 '직진배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했었다. 지난 5월부터는 직진배송 마감 기한을 밤 8시 과거에서 온라인 주문서 자정으로 늘렸다.

패션업계 지인은 ""유통업계에서 쿠팡 로켓배송이 배송 속도 경쟁을 촉발해온 것과 똑같은 상황""이라며 ""동일한 조건이라면 소비자는 배송 편의성이 높은 곳을 택하지 않겠느냐""고 전했다.

각자 거래액이나 MAU 등을 내세워 업계 8위를 자처하는 가운데 인수·합병(M&A)이나 투자 유치를 통한 경쟁력 확대에도 애를 다루고 있을 것이다.

지그재그는 지난 12월 카카오에 인수돼 규모를 키우고 있다. 브랜디는 지난달 다음(Daum)로부터 20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에이블리는 올해 620억원 크기의 투자를 끌어들여 누적 유치액이 1천억원에 달했다.